2014년 7월 18일 금요일
1월 13일과 7월 9일
2014년 1월 13일 월요일
(그날은 예술적인 영감이 특별히 있는 날이었다.. 그렇게 머릿속에서 불려진 노래후엔 그림도 자연스럽게 떠올랐다..
다행히 그림은 메모지에 그려뒀다
.
-2014년 7월 9일 목요일 그림
2014년 7월 10일 목요일
2014.7.9
눈물
캔버스에 아크릴물감
2014년 1월 15일 수요일
질문
기쁨아 넌 사랑이 뭐라고 생각해?라는 질문을 받았다.
그때부터 그냥 그 질문이 머리에 박혀있었다.
머리에 박혀있으니까 아침에 머리를 감는데 턱 떠오르더라.
'사랑은 책임과 고통,
감당해야 될
것들을 수반해야 하는 힘이 필요한 행위'
난 이렇게 느끼고
있었나 보다.
어찌되었건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건
난 사랑 받고 있고 그 사랑을 말하고 노래하고 그리고 싶다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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